오랜만에 한국 드라마를 봐줬쥐- 고맙습니다. 거기에서 나오는 장혁보고 완전 갔다. 난 별로 연예인들한테 환상을 갖거나 정신 못차려 본적이 전혀 없었다. 내가 아는 여자애들이랑 달리.... 그럴만한 사람도 보지 못했고. 하여튼 한국 사람이 그렇게 생기기는 힘든거 같다. 요즘 나오는 애들한테는 별 매력 못느낀다. 시스타 보이같이 생긴 남자들은 딱 질색. 에니웨이 장혁의 위앞니보고 교정시키고 싶단 생각을 잠시 했지만서도 그 얼굴에 그게 또 매력이고 그 이빨고치면 지금보다 매력이 떨어질거 같아 그냥 만족. ㅎㅎㅎ 장혁같은 남자만 나오라고 해, 내가 기꺼이 만나주마. ㅋㅋㅋ
Photo by R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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